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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5-12 오후 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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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네 번째 정통클래식의 향연

2007년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주성)이 야심 차게 기획한 2007 서울시민 문화충전 <천원의 행복>이 21일(월) 네 번째 공연을 마련한다.

지난 1월 15일(월) 첫 테이프를 끊은 <천원의 행복>은 3월 공연부터 추첨방식으로 바꾸어 평균적으로 7: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전통국악과 현대음악, 탭댄스, 비보이까지 퓨전 무대를 선보였던 1월 공연에 이어, 3월 공연은 라디오 DJ로 유명한 유열씨의 사회와 함께 봄에 어울리는 부드럽고 달콤한 클래식 음악들로 구성하였고, 4월 공연은 진양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전통무용에서부터 고전발레, 탭댄스와 현대무용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춤의 무대를 선보였다.

21일 <천원의 행복> 프로그램은 “정통클래식의 향연”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한다. 장윤성의 지휘로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5번을 서울시향의 힘찬 연주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소프라노 박정원, 테너 김영환이 협연하는 이번 공연은 우리 귀에 친숙한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등 주옥같은 오페라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예매되지 않은 잔여분은 오는 14일부터 인터넷과 현장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