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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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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9 오전 11:4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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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 클래식 들으러 미술관에 가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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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5월2일 개막
클래식 음악 들으러 덕수궁으로 갈까, 아니면 미술관에 가볼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가 5월2-13일 세종체임버홀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호암아트홀, 나루아트센터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에는 '민속음악 하모니'라는 주제로 실내악 음악에 녹아있는 각국의 이국적이고 매혹적인 선율들을 들려준다.
예술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을 비롯해 파스칼 드봐이용(피아노), 라이너 목(비올라), 안토니오 메네세스(첼로), 이호교(더블베이스), 이윤정(오보에), 안희찬(트럼펫), 김영률(호른) 등 국내외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총 14차례 공연한다.
또 보로딘 현악 사중주단과 플라멩코(스페인 민속무용) 그룹 '라 마에스트란자'가 해외에서 특별 초청돼 각각 8일 나루아트센터와 10일 호암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세종체임버홀에서 9회 공연이 열리는 것을 비롯해 대부분 음악회가 공연장 안에서 진행되지만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에서도 각 한 차례씩 무료 콘서트가 마련돼 관심을 끈다.
청중은 화창한 봄날의 기운을 한껏 느끼며 음악의 선율에 빠져들 수 있다.
공개 마스터클래스(총 8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티켓 1만-4만원(마스터클래스 전석 5천원). ☎02-73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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