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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7-01-16 오후 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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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의 신년음악회



지난해 클래식 음반 판매 1위를 기록한 비올리스트 리차드 용재 오닐이 16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로댕갤러리에서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용재 오닐은 지난해 미국 최고 권위의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하고, 프레드 쉐리 스트링 콰르텟의 멤버로 참여한 쇤베르크 콰르텟 콘체르토 음반으로 2006 그래미상의 베스트 솔리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국제적인 아티스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용재 오닐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탁월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벌이며 성가를 높여가고 있으며, 특히 2집 앨범 '눈물'은 발매 2달여 만에 가요/팝 챠트 통합 1위에 오르면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클래식계에 최고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1997년 19세의 나이로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총 6개 부문 중 4개를 석권하는 초유의 기록을 세운 천재성과 열정을 갖춘 피아니스트 이윤수, 그리고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진택이 함께해,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라흐마니노프 소나타 중 3악장, 바하의 무반주 소나타, 브루크뮐러의 '야상곡', 파가니니의 소나타 6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 문의 : 02)2259-77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