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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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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오전 12: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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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의원 창작시 가곡 콘서트로 재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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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 대표가 10월 3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콘서트를 연다.
조 의원은 정치 인생에서 험난한 길을 걸어오면서도 틈틈이 작시 활동을 펼쳤다. 이들 작품들이 노래를 붙인 창작 가곡 콘서트 형태로 재탄생돼 ‘나의 조국’라는 타이틀로 열린다.
이번 작품은 사단법인 통일문화 예술원과 YTN이 함께 주최하며 노태철이 지휘하는 타타르스탄 국립 오케스트라가 협연하고, 소프라노 이정자, 바리톤 정건채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과 함께 하며 그의 조국, 문화 사랑을 무대에서 표현하게 된다.
이번 공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정계에서도 볼 수 없는 여-야 합작의 그림이다. 작시를 통해 우정출연 하는 한나라당 원내수석부 대표 이병석 의원의 참여가 바로 그것.
본 공연에서 조일현 의원의 시에 곡을 붙인 작곡가로는 ‘가고파’, ‘내 마음’ 등을 작곡한 김동진 선생을 비롯해 ‘님이 오시는지’, ‘남촌’ 등을 작곡한 김규환 선생, ‘별 헤는밤’, ‘강이 풀리면’을 작곡한 오동일 선생, ‘얼굴’, ‘산새알 물새알’로 유명한 신귀복 선생 등이 참여하면서 공연이 가진 무게감과 웅장함을 더욱 배가시킨다.
이번 공연의 지휘자 노태철은 동양인 최초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지휘를 역임하며 세계적인 명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프라노 이정자 교수는 현재(사)통일문화예술원의 원장으로 있으면서 그 동안 러시아, 이집트 및 각종 외교 활동에 힘쓰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세계 평화와 화합에 이바지했다.
또한 공연의 사회자로 참여하게 되는 윤석화는 연극배우로서 이번 공연에서 진행과 함께 아름다운 목소리로 조일현 의원의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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